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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성철 의원 발언

275회 제2본회의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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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위원이 그동안 쭉 봤을 때 아쉬운 부분은, 그때 미팅을 했지만 조합 측의 목소리가 너무 크다. 너무 크다. 물론 조합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은 충분히 인정은 하나, 정비촉진지구사업 진행에서는 용역회사, 지구단위업체, 설계, 이런 전문가집단에서 움직여서 사전협의도 해 주고 또 보완에 보완을 하면서 협의를 했어야 되는데 왜 4구역은 유독 조합집행부에서 앞장서서, 용역회사들은 뒷전에 있고 조합 측에서 서울시와 계속 미팅하고 이러니 서울시 입장에서는 대화가 안 되는 거예요.

안 되는 거고, 자꾸 피하게 되고. 그러면서 조합 입장에서는 계속 서울시를 성토하고, 그다음에 또 용산구를 성토하고. 그래서 앞으로 이것 관련해서는 항상 지구단위업체를 앞에 세우고, 지구단위업체에서 회의에 참석하고, 목소리를 지구단위업체, 설계업체들이 리더가 돼야지, 절대, 조합에서 리더가 되면 이 사업이 엉망진창 돼가고 있는 거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래서 항상 회의 참여할 때는 용역회사들을 앞세워서 그 용역회사가 구청도, 시청도 충분히 사전협의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거기에 대한 내용들은 충분히 회의록을 작성해서 공유하고, 그다음에, 시간이 지난 다음에 서울시에서 엉뚱한 이야기를 하고 만약에 우리 집행부에서 엉뚱한 이야기를 했을 때 용역회사에도 ‘몇 월 며칠 날 누구 참석 하에 이러이러한 회의록을 작성했습니다.’ 그런 근거가 있을 때 서울시 입장에서도 조금도 억지주장을 하지 않지, 조합 입장에서는 조합장 바뀌었는데 과거 이런 것 생각하지 않고 때로는 억지주장처럼 보인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 항상 전문가집단 앞세워서 같이 회의하고 회의록 작성해서 항상 비치할 수 있도록 코치를 해 줬으면 좋겠다, 그런 부탁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