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윤정회 의원 발언
위원 이 부분도 한번 다시 고려해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보면 용산의 문화예술 관련된 사업이 많이 늘어나고 있고, 또 예산도 많이 책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한국에는 놀 문화가 많이 발달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번 참사가 발생한 것도 청년들이 평상시에 놀 공간이나 이런 축제 같은 것이 매우 부족했고, 또 그러다 보니 그런 날 모여서 스트레스 같은 걸 풀고 싶었던 것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보면, 청년들에게 건전하게 놀 놀이시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보면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한남동 만들기’ 버스킹, 비보잉, 이렇게 되어 있고, 또 용산구민의 날, 한마음축제, 공연이 있는 거리, 여러 가지들이 있는데, 이런 것을 기획하실 때 용산구 관내의 재능을 가진 분들이나, 아니면 혹시 언더에서 활동하시는 음악가들이나 이런 분들을 많이 발굴을 해서 이분들이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면 좋고, 또 구민들이나 대한민국 사람들이 이런 공연들을 편안하게 금액을 들이지 않고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은 굉장히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혹시 JTBC 비긴어게인이라는 프로그램 보신 적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