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윤정회 의원 5분자유발언
네, 그 부분은 본위원이 구의원이 되기 전부터 계속 관심을 갖고 진행을 해 오던 부분인데요, 너무 감사하게도 우리 용산구청에서도, 특히 일자리정책팀장님, 같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저와 함께 고민을 나누고, 또 이런 새로운 시도를 해 보려고 노력 중이고, 일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소상공인분들이나 특히 이태원에 계시는 분들이 어려운 경영상황으로 인해서 상용직 채용이 더더욱 어려워지셨고, 심지어 가게를 운영하기 너무 힘들어지신 분들은 직접 배달도 하시고 추가적으로 다른 일들도 하시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1월 28일에 중기부에서 용산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면서 소상공인 특별지원방안에 대해서 발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과장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일자리기금 관련해서 추가적으로 더 많은 고민을 해 보겠다고도 하셨습니다. 본위원도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구정질문 관련해서 조례를 준비 중이었고, 그 준비 중에 보면 현재 용산구의 일자리기금은 개인이 아닌 사업자를 대상으로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소상공인은 청년만 대상으로 하고, 중소기업은 청년 제한 없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복지가 아니지요.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위한 지원이 용산구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위원도 이 부분에 대해서 깊게 고민할 거고, 조례나 이런 부분을 제·개정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이 어려운 상황을 용산구의 일자리경제팀과 생각의 전환과 시도로 잘 풀어나가길 바라고, 구청과 구의회가 진짜로 소통과 협업을 통해서 타 구와는 조금 차별성이 있는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정책들을 앞으로 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