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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금선 의원 발언

279회 제3본회의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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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특히 ‘상담진료비 지원’ 2명밖에 안 돼요. 그러니까 적극적으로 안 한다는 거지요. 그리고 공무원 조직문화를 보면 굉장히 소극적이에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물론 내가 빠지면 옆의 사람이 그 일을 하고, 또 지금 상황이 너무나 긴급하고 긴박하기 때문에 못 하는 부분도 알지만, 잘할 수 있게 좀 해 주시고요. 굉장히 중요해요. 왜냐하면 본위원도 현장에 여러 번 가보고, 참사 후에.

그리고 거기에 여러 가지 흔적들, 혈흔이나 이런 것 보고, 또 영상으로 이렇게 봐서 너무 충격을 받아서 사실 잠을 못 잤어요, 계속. 약을 먹고 잤어요, 잠을 못 자서. 그런데 그 현장에 직접 노출된 직원들, 당장은 못 느낄지 모르겠지만, 제가 한 번은 한 분 팀장하고 통화했더니, “바빠서 다행이에요.

너무 힘들어서 그냥 곯아떨어집니다.” 이래서, 사실 그런 말씀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는데, 그래도 치료 받는 분, 꼭 필요한 분이 계실지 모르니까 그것 좀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합동분향소 설치 운영’ 했었잖아요. ○행정지원과장 김낙구 네, 맞습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