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함대건 의원 발언
위원 이 센터를 이용하시는 학부모 한 분에게 여쭤봤어요. “이게 왜 우리가 안 차냐?” 센터에 물어본 게 아니고 학부모, 마침 앞에서 마주쳐서 질의를 했더니 우리가 센터가 조금 늦게 생겼기 때문에 다른 구보다, 이미 우리 구에 있는 학부모들이 다른 구의 센터를 다니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서 여기로 온다고 해서, 기간 5년이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이미 적응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서 적응의 시간을 할 이유가 없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이 우리는, 시에서 그때 얘기하시기를, 5년 제한을 둔 게 대상자가 많고 이게 T/O가 한정적이다 보니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5년으로 한정을 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이런 상황이 있는 거지요, 실제로는 정원도 안 차고. 이게 참, 좀 안타깝더라고요, 이런 부분도. 우리가 절대 발달장애인이 구에 없지 않은데 이미 타 구에 가 있고 그러니 ‘아, 좀 행정적으로 이런 부분을 풀 수 있지 않나?’ 하는 안타까움이 좀 있었어요.
부서에서도 한 번쯤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