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함대건 의원 발언
위원 아니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그런 곳들이 다 되어 있었을 텐데 이런 상황이 언급됐다는 게 조금 안타깝다는 의견을 드리고요. 건의를 먼저 하나 드리고 싶은데, 용산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관련해서 시에 공문을 한번 보내 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떤 내용이냐면, 반별 교사가 반당 2명이잖아요.
그런데 이게 장애 중증 여부와 관계없이 배치가 되는 걸로 들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중증장애인, 발달도 상중하가 있잖아요? 상중하라고 표현하면 좀 적절치는 않지만, 어쨌든 그런 정도가 있기 때문에 아주 증상이 심한 정도의 발달장애인이 교육을 받으러 오면 교사 2명이 온전히 1명한테 매달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럼 나머지 4명, 5명을 한 교사가 혼자 케어를 해야 되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증상에 따라서 교사의 숫자를 좀 정리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전체적인 인원수만 두고 반당 2명만 두면 그런 건 조금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한번 건의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의회 차원에서도, 저도 별도로 또 시의회에도 시의원들한테 제안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건의를 하면서 좀 질의를 드리자면, 우리가 지금 정원이 꽉 안 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