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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함대건 의원 발언

280회 제2본회의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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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통합적인 구민 전체에 대한 난방비 지원이나 이런 부분들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걸로 이해하겠습니다. 좀 고민을 해야 되지 않을까요? 검토는 좀 해 봐야 되지 않을까요?

본위원만 해도 작년 동 시기에 비교해서 2배 가까운 난방비를 지출했는데, 저희는 3인 가구니까 그 정도, 집도 작고 하니까 그렇다고 해도 다른 곳들은 꽤 심각할 텐데 구청에서 그런 부분들은 좀 고민을 해야 되지 않나, 의회 차원에서도 그런 부분들 좀 고민을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좀 하고요. 용산복지재단 이야기를 좀 하셔서, 본위원이 직접 관여를 한 건 아니지만 어쨌든 이야기가 들어와서, 한강로동에서 연탄보일러 쓰시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가구가. 그런데 에너지 바우처 이런 보일러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케이스였어요, 자세한 속사정까지는 본위원도 잘 모르지만.

어쨌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굉장히 막혀 있는 상황에서 용산복지재단에 제가, 누가 물어보길래 “용산복지재단에 전화를 해 보셔라. 지원이 가능할 수 있다.” 하니까, 그래서 용산복지재단을 통해서 보일러를 설치했거든요. 그분이 지금 1월, 12월, 그 추울 때 연탄보일러가 고장 나서 근 한 달 가까이를 보일러가 없이 생활을 하고 계셨던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아, 너무나도 안타깝다.’ 주민센터나 어디를 통해서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케이스가 안 됐던 걸로 보여요. ‘그러면 다른 방법이 없을까? 난방이 없이 이 겨울을 한 달 동안 생활을 한다는 게 우리 용산에서도 벌어지고 있구나.

너무나도 안타깝다.’ 그런데 다행히 복지재단의 예산을 활용할 수 있는 게 있어서 지원이 됐기 때문에 너무 다행으로 생각했고, 알려 주신 분께서 얼마 전에 “최근에 그래서 교체까지 다 했다.” 이런 얘기까지 잘 들었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난방에 대한 게 우리 용산도 다르지 않다. 그런 차원에서 이 난방비에 대한 부분들 고민 더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전국적으로 난방비 주거 부담 심하다, 가구 부담 심하다 얘기하는데 왜 우리 용산구는 아무도 난방비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가에 대한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부서에서도 한번 고민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