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성철 의원 발언
위원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각 동에 보면 바자회를 많이 합니다. 바자회는 물론 필요하고 직능단체 위주로 바자회를 많이 하는데, 좀 안타까운 점은 뭐냐 하면 이분들이 상품이라든가 기타 이런 것들을 해마다 해 오다 보니까 나름대로 열심히는 하지만 이분들이 믿는 것은 의원들을 많이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의원님들이 참석하게 되면 좀 과하게 물품을 요구하거나 막 이런 경우가 좀 있는데, 적당히 요구하는 것은 괜찮지만 어느 단체 같은 경우에는 정말 우리 의원님들 1인당 10만원씩 사게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 경우들은 지양해야 된다. 그래서 그런 것들은 동장님들을 통해서, 직능단체가 고생도 많이 하고 여러 가지로 지역봉사를 많이 하지만 우리 의원님들 상대로 너무나 어떻게 보면, 그런 행위는 좀 자제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지 저희들도 자연스럽게 더 열심히 참여를 하고 오래 머물고 그 행사가 잘될 수 있도록 도와줄 수가 있는데, 때로는 언짢아하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었단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