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성철 의원 발언
위원 본위원이 지역구 통장회의를 계속 월 참여를 하지만 아쉬움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왜냐하면 주로 월 회의 형태를 보면 구 행사 등 이런 것들을 전달하는 역할, 동장님이 그냥 쭉 읽어주고 전달만 하는데 이제는 그런 방식에서 벗어나야 된다. 예를 들어서 회의 자료는 최소한 2~3일 전에 메일이나 기타 방식으로 전달을 해서, 통장들이 참여를 할 때는 이분들이 뒤돌아서면 충분히 홍보를 할 수 있는 자격도 갖추고 있고 그런 역량들도 있는 분들인데, 보면 단순하게 참여해서 읽어주는 것들 보고 민원사항 몇 가지 정도 이야기 나누고 끝이란 말이에요.
그것도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테이블이, 어느 동 같은 경우에는 테이블 없이 그냥 동장님 앞에 있고 전체 마주 보는 상태에서 회의를 진행하다 보니까 전혀 교감이 없는 것 같다는 걸 느껴서 본위원도 “이것은 아닌 것 같다. 좀 바꿨으면 좋겠다.”라고 몇 번 주문을 드렸던 적이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 통장회의 방식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그렇게 가야 되는 거냐 아니면 따로 개선책을 가지고 있느냐 이런 걸 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