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함대건 의원 발언
김선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니까 한 가지 당부만 좀 드리겠습니다.
여기 이 자리에 계신 위원님들께서 마음속에 다 있지만 경중을 따져서 말씀을 안 하셨을 텐데요, 이제 의원들 임기가 1년이 지났습니다. 앞으로 3년이 남아 있는데요. 정말 귀에 따갑게 지역에서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우리가 용산이란 도시를 생각해 봐도 우리 의원들도 돌아다니면서, 걸어 다니면서, 주민들 만나면서 답답한 마음이 많이 있습니다. 부서 직원분들께서도 당연히 그러실 텐데요,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우리는 앞으로 3년 내내 이 이야기를 하게 될 겁니다. 이미 20년, 아까도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지만 20년 넘게 개발 안 된 곳들도 있고, 그런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는 것에 대한 위원들도 마음의 짐이 있습니다.
부서에서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많은 에너지를 쏟아 주시고요. 타 구의 사례들도 이야기 나왔는데요. 타 구에서 도시계획 그리고 개발 관련해서 좋은 사례들은 없는지 속도를 더 올리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합할 수 있는 방법들이 더 없는지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