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성철 의원 발언
위원 존경하는 백준석 위원님이 우려를 많이 했고, 표현을 많이 해 주셨는데, 이태원 지구촌 축제 관련입니다. 이태원을 역사적으로 보면 참, 과거부터 지금까지 우리 용산구민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희로애락이 굉장히 묻어 왔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우리 구가 관리를 잘하면 ‘희락’이 유지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노애’가 보일 거라고 보여져요, 앞으로도.
그런 면에서 보면 참 이태원은 우리 용산구만의 이태원이 아니다. 이태원은 알다시피 지구촌 축제를 열었던 지역이고,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도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이 이태원이다. 그래서 우리 주민, 우리 지역구만의 이태원이 아니기 때문에 넓게 보고 많은 생각을 해야 된다.
그런 측면에서 조금 더 가까이 접근해 보면, 최근에 ‘별헤는 밤’이 있었어요.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만, 별헤는 밤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 의회에서도 찬반이 많이 엇갈렸고 의견이 굉장히 한때는 심각하게 대립이 됐었지만 지금은 나름대로, 본위원도 저녁에 가서 버스킹하는 것도 봤고 많이 봤습니다만, 그래도 무난하게 자리를 잘 잡고 있다, 잘하고 있다, 이렇게 보여져요. 우리 지구촌 축제가 참 뜨거운 감자 중의 하나입니다.
다시 돌이켜보면 지난 3월에 육성사업, 시로부터 공모사업이 있었고, 그 공모사업에서 심사를 통해서 선정이 됐어요. 거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좀 해 줘보세요, 어떤 절차로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