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성철 의원 발언

284회 제1본회의2023-08-21

김성철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김성철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우리 함대건 위원께서 작년부터 공공디자인에 대해서 굉장히 의견을 많이 개진했고 관심을 많이 가졌어요. 해당 부서에서도 고민을 많이 하셨겠는데, 우리 용산구에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가장 중요해서, 지금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시의 적절하다. 그래서 조금 분리해서 보면 두 가지 측면으로 봅니다. 첫째는, 정말 용산구의 미래 지향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주민의견 청취가 굉장히 중요하다.

주민의견 청취를 바탕으로 해서 두 번째 중요한 게 위원회 구성이거든요. 앞에 존경하는 우리 황금선 위원님도 그런 의견을 주셨지만 ‘위원회의 구성을 어떻게 할 거냐?’ 거기에 성패가 달려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건축과에서 이걸 진행함에 있어서 모셔 와야 된다.

서초구, 성동구, 마포구, 최근에 디자인 공공심의를 통해서 잘나가고 있는 구, 그다음에 서울시에서 심의위원들을 모셔 와야 됩니다. 정말 일을 잘하고 알고 계신 분들을 우리가 많이 모셔 왔을 때 우리한테 많은 발전이 있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근간으로 하고.

그다음에 그런 과정에서 우리 용산구에 있는 심의위원, 전문성을 가진 분들도 물론 많이 모셔 와야 되겠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들은 전자에 말씀드렸듯이 타 구에서 좀 발전돼 가고 있고 스마트화되어 있고 우리 구가 벤치마킹을 많이 하고 있는 인근 구의 심의위원들을 잘 모셔 올 수 있도록 우리 부서가 많은 노력을 해야 된다. 그래서 25명의 심의위원 중 과반 이상을 그런 분으로 채워야 된다. 거기에 성패가 달려있다.

그렇게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또 한 가지 중요한 부분이 소위원회 구성입니다. 소위원회에서 결정된 사안은 전체 위원회에 똑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러면 급한 경우에는 소위원회 6명 이상 10명 구축할 수 있거든요. 그러면 이런 분들이 급한 부분은 결정해서 갈 수 있다는 이야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게 혹여 잘못 성격을 가지고 진행하다 보면 왜곡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위원장하고 부위원장급 이런 분들은 정말 전문성을 가지고 우리 용산구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그런 분들을 모셔야 된다.

잘못해서 이게 또 혼란에 빠질 수도 있거든요, 정말 그 밥에 그 나물 형태로. 그동안에 우리가 용산구가 발전이 더뎠던 것 중의 하나가, 계속 지적하지만 그 위원들 하다 보면 다 그분들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발전이 없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좀 제대로 해 보자.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 건축과장님께서 또 국장님께서 준비 과정에서 위원들을 잘 모셔 와서 그 명단을 보면서 고개를 우리가 끄덕이는, “정말 수고했다.” 박수 쳐 줄 수 있는 위원회를 구성해 줬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정말 간절하게 드립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