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장정호 의원 발언
위원 우리가 작년 10·29 참사로 인해서 야간당직이라든지 안전에 관련돼서 투입되는 것은 충분히 이해되고 공감되지만 우리가 2억 5,000만원 정도의 예산을 지금 이 일을 위해서 쓰고 있어요. 만약 이런 게 필요하다면 우리가 정식직원으로 안전 관련해서 채용해서 근무하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좀 들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 금년도에 한 번 운영했던 것들을 피드백을 받아보시고 내년도에는 과연 어떻게 운영하는 게 효율적인가 한 번 더 검토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때는 사회적으로 안전에 대한 것들이 트렌드가 되다 보니까 사람들을 우리가 채용했지만 행정지원과에서도 얘기했던 게 그거예요. 시간선택제하고 기간제근로자가 거의 2,000여명에 육박해요. 그러니까 우리 공무원이 가지고 있는 어떤 책임적인 부분들, 또 공무원이 해야 될 그런 일들을 너무 기간제라든지 시간선택제에다가 너무 많이 의지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특히 안전재난과 같은 경우에는 안전에 관련되어 있는 거기 때문에 그런 전문가적인 부분들을 좀 이렇게 고민을 앞으로 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