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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함대건 의원 발언

287회 제3본회의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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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유찰되면서 계약이 늦어졌는데요, 이것 이렇게 되면 내년도 예산 심사하기 전에 착수보고도 못 보고 예산 심의를 해야 되는 상황이 올 것 같거든요. 그러면 우리 위원들은 그래도 뭔가 좀, 뭐라도 보고 이걸 해야 되는데 아무것도 못 보고 또 예산 심의 3억원을 해야 되는 상황이에요. 사실 이런 개별용역이 연구용역이잖아요.

이런 연구용역 단위에서 6억원짜리, 기초지자체에서 사실 흔치 않아요. 아마 최근 5년 사이에 거의 유일한 것처럼 느껴지는데, 본위원도 기억이 좀 희미해서 추경 때 회의록들을 살펴보니 국장님이나 부구청장님이 부시장님 이런 분들 만나서 특교나 이런 부분들 논의했는데 안 됐다, 기록이 남아 있고, 우리 구의 입장에서는 그 당시에 필요성에 대해서는 모두가 동의할 수 있으나 어쨌든 이 예산이 6억원이나,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6억원을 쓴다는 게 사실 좀 부담은 있거든요. 그런데 적어도 착수보고 정도는 하고 예산 심의 과정을 거쳤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는데,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