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성철 의원 발언
위원 네, 그러다 보니까, 이촌1지구, 이촌2동이 정비창 부지 개발계획이 가시화되지 않다 보니까 이촌1지구가 사실은 아무것도 못 했어요, 몇 년간. 특별계획구역으로만 묶여 있었지, 뭔가 행위를 하지 못했던 거예요. 서울시에서 큰 틀에서 정비창 부지 개발계획이 어느 정도 가시화가 되면 거기에 맞게 연장선상에서 그 인근 주변을 개발하는 게 바람직하기 때문에 못 했어요.
그런데 앞으로는 이촌1지구가 조금 더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을 많이 가지셔야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리면서,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이, 지금 이촌1구역 같은 경우 보면 재건축지역으로 묶여 있지만 그중에 이촌상가, 그러니까 이촌2동 주민센터 옆에 대림아파트 주차장 뒤 상가가 33개 정도 있거든요. 그곳은 현재 개발계획에 포함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거기는 특별계획구역으로 묶여 있어요. 최근에 서울시에서 강남 일부 일대를 특별계획구역에서 해제를 시킨 사례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여기 같은 경우는 재산권 피해가 사실은 막중해요.
왜냐하면, 다시 말씀을 드리면 재건축 사업 부지 안에 포함이 됐다면 조합원으로서 행위를 했을 텐데, 그 재건축 사업 면적에는 빠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특별계획구역으로 묶여 있다 보니까 자기네들은 이중으로 애로사항을 겪고 있다. 이 부분들은 부동산정보과하고 업무협업을 통해서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그 구역을 빼줄 수 있는 방법을 한번 모색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