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성철 의원 발언
위원 이런 방법이 있을 거예요. 물론 감시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지금 보면 “고독사 예방 및 취약계층 안부확인” 등인데, 현장방문도 할 수 있는 거거든요. 이런 부분들을 현장 방문하기 위해서는 예산이 좀 필요하지 않나.
아니면, 지금 국고로 4,000만원하고 국비, 시비 나눠서 이렇게 하고 있기는 하거든요. 그래서 그게 한계가 있다면 조금 더 현장방문 차원으로 해서, 전화상으로 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까. 그러면 정말 관리 감독하는 것으로 귀찮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모든 것은 현장에 답이 있다고, 현장에 가서 삶의 흐름, 과정, 식사는 어떻게 했는지, 이런 것들을 체크하다 보면 느낌상으로 오거든요. ‘이분은 좀 위험할 수도 있겠다.’ 아니면 ‘이분은 제때 식사하시고 혼자 생활하시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겠구나.’ 그러면 그런 분들은 당분간 전화로 할 필요가 있지만, 현장을 방문했는데 식사를 제때 안 하시고 전기료나 가스 이런 부분도 거의 사용료도 없고 그러면 그런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관리가 필요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해 봐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한 번 더 고민하셔 가지고 증액이 필요하다면 증액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