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성철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우리가 더더욱 우리 목소리를 높여서 그런 것들을 강요하고 체크할 필요가 있어요, 절대적으로. 그다음에 갈월복지관 같은 경우는 하자가 뭐냐 하면, 아, 효창! 효창 같은 경우는 하자가 뭐냐 하면, 장마철의 누수 현상.
건물 외관을 드라이비트로 마감을 했더라고요, 가 보니까. 건물 외관과 골조가 있어요. 그러면 거기가 약 5㎝에서 10㎝ 정도 공간이 있거든요.
거기에 단열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패드 같은 걸 집어넣거든요. 그런데 그 외관 드라이비트에서 물이 새 가지고 건물 안으로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누수 현상이 있었고 누수 현상에 의해서 합선 현상이 나타난 거예요.
굉장히 위험한 거지요, 합선 현상은 화재와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것 또한 뭐예요? 부실 공사인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효창이 58억, 갈월이 22억이면 합치면 80억 정도의 예산을 소요해서 하는 거예요. 그러니만큼 우리 복지정책과가 여러 가지 바쁘게 열심히 관심을 가지고, 우리 팀장님들도 현장에서 여러 가지 노력은 하고 계시지만 그런 부분을 처음에 우리가 철저하게 잡아줘야 된다. 그래서 그런 업체들이 용산구에 와서는 우리가 재하청 주고, 흔히 표현해서 장난하거나 이래서는 안 되겠구나.
이렇게 좀 우리가 강하게 할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현장에서 진행하는데 그런 것들을 잡아주고 이렇게 할 부분은 해당 부서밖에 없어요. 물론 우리 지역구 의원들도 그 지역에 가서 그런 것들을 감독하고 여러 가지 할 수도 있지만 한계가 있다 보니까 해당 부서에서 해 줘야 됩니다, 그것은.
그래서 아무튼 이번에 두 복지관 하는 데 있어서 부실 공사가 나지 않게 철저한 관리 감독을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