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장정호 의원 발언
위원 장정호 위원입니다. 과장님, 본위원이 그때 현장소통 예산 다 삭감했어요. 그렇지요? “동 주민간담회 업무추진(구,동)”하고 “동 여론수렴 및 현장소통 업무추진(구,동)”을.
그런데 우리 과장님하고 직원들이 와서 충분한 자료를 제출을 해 줬고, 또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이 사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의 삭감을 철회하겠습니다. 그리고 대신에, 내년도에는 만약에 이런 사업들을 한다고 하면 중복된 참석 인원을 최대한 배제하고, 구청에서 간담회 하는 것은 청장님이 얼마든지 차담회 나누고 하실 수 있어요. 그런데 지역에서 현장 소통을 하는데 보통 한 군데, 두 군데, 세 군데 다니면서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을 청취하기 위해서 나가는데, 지역에 있는 의원이 그런 자리에 배석하지 않았다?
청장님은 우리가 싫을지 모르지만 주민들은 우리들이 그 자리에 참석하는 것을 굉장히 반기고 또 함께 의논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내년부터는 현장소통에서는 꼭 의원들을 같이 배석해서 지역 현안에 대해서 함께 의논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그 조건에서 다시 복귀시켜 드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