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윤정회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용산구청 자체는 지금 안전에 취약하다고 많이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한 도시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와야 하는 도시, 오고 싶은 도시로 이미지 탈바꿈을 해야 할 시기입니다.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런데 과연 지금 이런 것들을 진행했을 때 용산이 용산구청을 이렇게 재구조화하는 조성공사를 시작해서 이미지를 탈바꿈했다는 것이 알려졌을 경우에 좋은 이미지로 될지, 혹은 구청 나 자신, 나를 빛나게 해서 뭔가를 알리려고 하는 건지, 어떠한 기사의 타이틀이 더 어울릴지를 한번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기사가 더 많이 작성될지를 고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는 우리들은 일반적으로 ‘구청’, ‘시청’ 하면 행정 서비스, 행정 업무를 보러 옵니다. ‘거기에서 휴식을 취하러 가야지.’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행정 서비스의 질에 조금 더 집중을 해 주시는 게 맞고, 우리가 또 다른 사업을 구상해서 상권을 살리고 또 다른 홍보를 해서 많은 외부인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입니다. 그게 구청의 역할이고 저희의 역할입니다. 과연 이 사업을 진행했을 때 어떤 식의 이야기들이 나올지에 대해서 깊이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체 검토의견 남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