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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윤정회 의원 발언

287회 제3본회의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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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용산구청 자체는 지금 안전에 취약하다고 많이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한 도시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와야 하는 도시, 오고 싶은 도시로 이미지 탈바꿈을 해야 할 시기입니다.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런데 과연 지금 이런 것들을 진행했을 때 용산이 용산구청을 이렇게 재구조화하는 조성공사를 시작해서 이미지를 탈바꿈했다는 것이 알려졌을 경우에 좋은 이미지로 될지, 혹은 구청 나 자신, 나를 빛나게 해서 뭔가를 알리려고 하는 건지, 어떠한 기사의 타이틀이 더 어울릴지를 한번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기사가 더 많이 작성될지를 고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는 우리들은 일반적으로 ‘구청’, ‘시청’ 하면 행정 서비스, 행정 업무를 보러 옵니다. ‘거기에서 휴식을 취하러 가야지.’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행정 서비스의 질에 조금 더 집중을 해 주시는 게 맞고, 우리가 또 다른 사업을 구상해서 상권을 살리고 또 다른 홍보를 해서 많은 외부인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입니다. 그게 구청의 역할이고 저희의 역할입니다. 과연 이 사업을 진행했을 때 어떤 식의 이야기들이 나올지에 대해서 깊이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체 검토의견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