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장정호 의원 5분자유발언
그래도, 의원들도 워크숍이든 세미나를 가더라도 대부분 다 분임 토의를 해요. 주제를 하나 놓고 분임 토의를 해서 주민자치가 뭔지, 그다음에 우리가 각 동에서 해야 될 일이 무엇인지, 그다음에 다른 동에서 해 왔던 좋은 사업들이 무엇인지는 서로가 토론하는 것도 필요해요. 그냥 당연히 주민자치위원들의 활동에 대한 보상 차원으로만 간다고 그러면 이 사업의 의미가 없어요.
그래서 내년도에도 계속할 거고, 그럴 때는 꼭 저녁에라도 주제를 하나 놓고 분임 토의를 해서 하나의 얻는 그런 결과들, 그리고 여기를 왔다 감으로 인해서 주민자치에 대해서 무언가 하나는 알고 갔다는 것을 심어줬으면 참 좋겠어요.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황금선 위원님이 얘기했는데, 통장들도 대부분 워크숍을 제주도로 많이 가요, 우리 유스호스텔이 있으니까. 그런데 거기도 대부분 2박 3일 정도 가다 보니까 자리를 못 비우시는 분들이 대부분 못 가다 보면 다른 차순위가 바로 올라가서 다녀오는 경우도 있고 또 그 차순위가 안 되어서 그다음 사람들이 가는 그런 경우도 없지 않아 있는데, 다양하신 분들이 워크숍에 참여해서 주민자치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을 겪었으면 좋겠다 싶어요.
내년도 예산에는 그렇게 반영을 잘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그다음에, 그때 상임위원회 때도 얘기했는데, 주민자치회가 없어지면 자치위원회가 통합이 되면서 특화적인 사업들을 한번 해 봤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주민자치위원회하고 자치회가 전혀 성격이 다르니까.
그런데 그동안 일반적으로 주민자치위를 운영해 왔던 사람들이 자치회에서 하는 자치사업들을 보면서 부러워했던 부분들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런 빠졌던 부분들을 한 번 정도 우리가 보충을 하고. 그다음에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해서 우리가 5,000만원 예산을 편성해서 한 동에 300만원 가까운 비용을 우리가 들이잖아요.
그런데 활성화가 잘되어 있는 데는 네 군데, 다섯 군데 마을공동체에 공모를 하거든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그 공모가 끝나고 나면 네 군데, 다섯 군데 이렇게 제출했던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줄 수 있으니까 특화적인 사업들도 한번 운영을 해 봤으면 좋겠다, 공동체사업에서. 그래서 본위원은 그때도 16개 동에 한 200만원이 되든 300만원이 되든 그런 특화적인 사업을 한번 진행해 봤으면 좋겠다, 그러면 주민 간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행정에 대한 것들을 더 많이 알아가는 과정이 되지 않겠나 싶어요.
그래서 그때 본위원이 상임위원회에서 얘기를 할 때 과장님 한번 고민해 보시라고 했는데, 한번 고민해 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