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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성철 의원 발언

288회 제1본회의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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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이게 걱정되는 부분이 뭐냐 하면, 업무 경계가 불분명하다 보니까. 주택과나 도시계획과에서는 수치에 의해서 기부채납을 받아요. 그러면 그 건물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준공해서 넘기면 운영 관리를 우리 문화체육과에서 하게 되는데, 그런 과정에서 사실은 앞단에 주택과나 도시계획과에서 주민 편리성 이런 부분을 충분히 고려해서 문화체육과에 자문도 구하고 ‘어떤 동선이 좋겠다.’ 그런 것들이 협의가 되어야 하는데, 심의 과정에서 정해 가지고 준공해서 딱 넘어오게 되면 이미 건물이 준공된 상태기 때문에 주차장 확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는 미진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본 위원이 보기에는 이건 좀 앞으로, 지금 알다시피 다른 신통기획이랄지 재정비, 그런 사업지가 굉장히 우리 용산에 많은데 이게 뭔가 좀 틀을 만들지 않으면 잘못하면 애물단지를 받아 가지고 운영 관리하고, 층고라든가 이런 것, 예를 들어서 시설물이 체육관, 준(準)체육관으로 받았는데 층고가 너무 낮아서 전혀 배드민턴을 칠 수 없다든가 이런 상황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도시계획과하고 업무 협업을 통해서 그런 것에 대해서 충분히 고려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이 좀 들거든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