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이주연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말씀대로 과천시민의 눈높이, 이게 좀 중요한 말인 것 같습니다. 사실 축제를 10여 년 이상 20년 가까이 보아온 과천시민들은 지난 과천축제에 대해서 비판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내가 생각하던 과천축제가 아니네.
축제를 하긴 하는 거야?’ 이렇게 생각하고 과거의 축제를 생각하고 보러왔다가 그냥 되돌아가신 분도 있고 ‘아, 무슨 내용이 이래? 내가 아는 과천축제가 아니다.’라고 굉장히 실망감을 표현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작년 축제는 남은 게 싸이 축제라는 그런 인상밖에 남은 게 없거든요.
과천축제 하면 항상 뭔가 정말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볼거리를 ‘와, 과천에서 볼 수 있다’라는 그런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작년에도 계속 말했다시피 과천축제는 그런 축제였습니다. 이번에도 어느 특정 유명 가수의 축제로 남는 그런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되지 않기를 정말 바랍니다.
작년은 싸이축제 모두 다 그렇게 기억에 남는 거는 그거였습니다. 과천축제는 그런 축제가 아니었다는 거 다시 한번 오랜 역사를 가진 과천축제의 본래 모습, 본래 취지 살려서 이번에는 꼭 그런 방향성을 되찾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