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윤미현 의원 발언

290회 제5예산및조례심사특별위원회2025-04-01

윤미현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이 예산을 심의하면서 실은 이 예산안 삭감하자는 안에 대해서 저도 동의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애초에 과천문화재단을 만들었던 취지, 그래서 이것이 어떤 예산이나 아니면 정치적인 것 그런 어떤 지자체 단체장이 바뀌는 거에 의해서 축제의 성향이 시민들의 논의나 아니면 숙의 없이 갑자기 방향이 바뀌는 부분들, 그리고 진행되면서 이러한 의견 반영들에 대해서 문제가 생기는 부분들에 관련해서 의회에서는 예산으로 조정하는 방법밖에는 없었기 때문에 지난번에 본예산에서 과감하게 저희가 예산을 반토막 낼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지금 새로 오신 대표님과 총감독님과의 소통을 통해서 그분들이 의회의 의견을 충분히 담아주셨고, 그리고 올해에는 정말 여러 가지로 사회적인 분위기와 이슈들이 어두운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이 축제를 통해서 그렇게 내려앉아 있는 사회적인 분위기를 다시 업시켜주셔야 된다라고 하는 부분 때문에 저는 예산을 다시 살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고요. 그리고 거리예술축제로서의 면모를 해외작품을 시민들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들이 굉장히 적었습니다, 지난 그런 행정적인 오류 때문에. 그런데 그런 작업들을 하려면 지금도 늦었기 때문에 이런 비용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축제에서 저희가 바꾸고자 했던 그런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동료 위원님들의 이 삭감안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기회를 드리는 마음으로 이 예산에 대해서 선처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은 정말 집행부에서 뼛속 깊이 인식하셔서 이번에 정말 문화재단의 취지로써 이것을 만들어 내고 부활하지 못하면 다음 예산 심의는 의회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고 하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시고 정말 본래의 취지에 맞는 문화재단에서의 축제 기획을 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그리고 동료 위원들께서 정말 심도 깊게 이 예산을 들여다봤다는 부분들 그것 꼭 인식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원님들 심의하는 가운데 정말 뜨거운 예산이었거든요.

이렇게 발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경기 과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