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금선 의원 발언
위원 내가 어디 가서 물건을 샀는데 번호를 남겼다 그러면 홍보차원에서 메시지 많이 들어오잖아요. 그런데 길게 들어온 것 안 읽어요, 사람들이. 그런데 용산구소식지도 보면 깨알 같은 글씨 조그맣게 해 가지고 들어오잖아요.
그것 일일이 다 안 읽어요. 그냥 그림으로 확 눈에 띄게 해서 ‘아, 이런 걸 하는구나!’ 이렇게 알아야 되고. 왜 이런 말씀을 자꾸 드리느냐 하면 통·반장님들 계시잖아요.
그런데 제가 우리 청파동을요, 인구가 1만 8,000명인데 직능단체에서 활동하시는 분이 몇 명인가 조사를 해 봤더니 이번에 300명밖에 안 돼요. 그런데 그분들도 가서 누구한테 구두로 전달하거나 이런 사람들이 아니면 알 방법이 없어요. 그리고 사실 또 의원님들도 좀 알거나 전화번호 아는 사람은 민원 부탁하고 하지만 의원님 전화번호도 모르고 어떻게 연락할지도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무관심하게 지나가요.
그러니까 많이 알려야 된다니까요. 그래서 용산구 부서 중에서 홍보담당관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해야 된다,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