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박주리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지정타에 입주할 입주 예정자분들이 본인들끼리 네트워크를 통해서 확인해 보니 ‘아닌 것 같은데? 아이들이 너무 많은데?’ 해서 자체적으로 계속해서 아이들의 이 인원을 파악해 보고 하다 보니 ‘이거 이대로 가면 큰일 나겠다.’ 해서 학부모님들 중심으로 해서 민원이 집단적으로 대두가 됩니다. 그래서 '21년에 민원 요구사항이 처음 접수됐다고 나와 있고요.
그래서 향후에 교육청에서는 학년 인구추계가 잘못되었다는 점을 인정하게 됐습니다. 그러니까 다자녀 가정을 간과한 채로 단순히 도시 규모만 놓고 판단했던 그런 과오를 인정했던 것으로 보이는 지점이고요. 그런데 중학교 부지의 용도를 바꾸고 또 다른 대부분의 부지들이 이미 매각이나 이런 것들이 용도가 결정됐다 보니 더 이상의 새로운 부지를 찾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었지요?
특히나 이것과 관련해서 관계된 기관들이 과천시, 이 학교와 관련해서 교육지원청, 지구 조성과 관련해서는 LH, 이 삼자가 논의해야 되는데 삼자가 서로의 관리·감독 하에 들어오는 기관이 아니다 보니 서로의 입장만 얘기하는 채로 굉장히 오랜 시간 평행선을 달렸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