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우윤화 의원 발언
위원 우윤화입니다. 저도 이 부분이 되게 궁금했었거든요. 지금 용역이 준공됐고 어떠한 결과가 나왔나 이래서 기사에 보면 ‘안심·배려·균형·활력·소통 등의 5가지 가치의 키워드로 공공디자인 5대 전략을 세웠다.’ 이래서 정확하게 또 어떤 부분이 도출됐는지 질의드리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과장님 말씀하셨다시피 9대 의회 출범하고 계속적으로 도시 공공디자인 경관 이런 것들이 매우 중요하다. 조금 전에 말씀하셨다시피 가로등이나 색상이나 간판들이 통일되면 도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다. 지속적으로 제안드렸고 또 이런 부분들이 반영되기를 간절히 기다려서 이번에 이런 용역이 준공돼서 과천시가 어떻게 변모할까를 기대했었습니다만, 지금 말씀으로는 역시 인력적인 한계가 있다는 말씀을 주시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까 결국에는 이러한 것들이 빨리 인원이 충원되고 전문가들이 함께하면 도시의 정체성, 이미지 향상, 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할 수도 있고, 도시 경관이 체계화돼서 관리하는 데도 상당히 도움이 되고, 또 공공서비스 품질이 향상되기 때문에 시민의 만족도와 시 행정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고, 여러 가지 이런 사업들이 활발하게 진행됨으로써 지역의 산업 및 일자리 창출이 되면서 이런 창작생태계도 과천에서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는데, 지금 이런 부분들이 다 미비하게 과천에서 이루어진다고 밖에 볼 수가 없어서. 우리 과장님, 지금 동료 위원이신 이주연 위원님께서도 이런 부분에서 신경을 써 주실 것을 부탁드리지만 이런 부분들이 빨리 정립되고 체계화돼야 할 것 같습니다. 보수적으로 가져가야 할 것이 있다고 말씀도 국장님이 주셨는데요.
이런 부분들이 지금 아직까지 과천에서 실질적으로, 체감적으로 시민들이 못 느꼈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가져갈 것도 아직까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지 않을까요? 가로등이라도 뭔가 통일된다거나, 여러 가지 상가 건물이 있지만 저 간판들을 볼 때 정말 너무나 정리가 안 되고 뭔가 무질서해 보이고, 그러므로 시민들이 도시 경관에 대한 안전성을 못 느끼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공원이 재정비되고 공원에서 환경들이 많이 바뀌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또 다른 느낌을 주지만 이런 상가에 대한, 간판에 대한 통일성, 가로등에 대한 통일성, 어떤 것들이 정비가 안 되고 있기 때문에 2022년 의회가 출범하면서부터 계속 이 공공디자인에 대해서 강조를 드렸는데 아직까지도 정확하게 뭔가 방향성을, 이번 용역 가이드 수립으로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이 준공돼서 어느 정도 방향성을 잡지 않았을까 했는데 아직 방향성이 나오지 않은 건가요? 키워드는 정말 너무, ‘안심·배려·균형·활력·소통’ 이런 키워드는 너무 괜찮은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