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박주리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과천시에 도대체 지금 건립되고 있는 건물이 얼마나 많은데 어느 건물의 설립을 위해서 위원회가 이렇게 자주 운영이 됩니까? 진통이 많았던 지정타의 중학교, 지정타의 도서관 하루하루 늦어지고 있는데 도서관 문제, 또 시립요양원, 과천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던 사안이고요.
관문제2실내체육관, 정말 수도 없이 많은 건물들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한 건물의 건립, 한 시설 건립을 위해서 3년 동안 52회의 위원회를 개최하는 사례는 없습니다. 이것은 수당을 과다 지급하기 위해서 과다 운영한 것으로 보일 수가 없다.
이게 당당했으면 애초에 행감자료에서도 이렇게 누락시키고 이런 일이 없었겠죠. 예산 항목에서도 꽁꽁 숨겨놓고 그런 일이 없었겠죠. 또한 이 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에 있어서 7월 1일 자 업무시작 첫날 만들어진 위원회였고 당시에도 이거 너무 급하게 만들어진 거고 이 사람들이 정말로 과천동 주민들을 대표할 수 있냐라고 문제제기가 됐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들이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총 3,000만 원이 넘는 돈을 가져가셨다. 이게 도대체 과천동 주민들의 복리증진에 무슨 도움이 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