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박주리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이건 처음 기획 가져오셨을 때부터 이 인건비 인력 처우와 관련해서 신경 쓰셔야 된다고 굉장히 강조해서 말씀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과장님께서 아까 5년 경력 있는 석사학위 소지자를 뽑는데 연봉 4,500만 원 정도로 생각하셨다고요? 그 연봉에 전문가가 오나요?
제가 그때 걱정했던 이유는 뭐였냐면, 기후 문제와 관련된 전문가가 아직 국내에 충분히 양성되지 못했는데 이쪽에 관련된 산업이 지금 폭발적으로 성장하다 보니 주요한 인재들은 이미 다 선점이 된 상태이고, 우리가 인력을 채용하는 것은 너무 늦은 시점이어서 우리가 후발주자로 인재를 채용하고자 한다면 더 뭔가 채용에 있어서 매력 포인트가 있어서 인재를 데리고 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특히나 4,500만 원의 연봉 같은 경우는 제가 15년 전에 신규 간호사로 입사했을 때 정도의 연봉인데 이게 이 정도면 일반 사기업에서는 신규급 연봉으로 보이는 것을 적정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좀 무리가 있는 표현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공직에서 뽑는 자리이니만큼 인건비를 무제한으로 늘릴 수 없다는 과장님의 말씀은 공감합니다만, 이것이 충분하다는 말씀은 전혀 동의가 되지 않습니다.
그 월급으로는 누구도 앞으로도 뽑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요. 그래서 이에 대해서 인식을 완전히 달리 하셔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과장님께서 지금 임기제 실무자가 그럭저럭 소화하고 있다고 말씀 주셨는데 그때 당시의 과장님께서 사업 설명을 하실 때는 지금 당장 인력이 없으면 정말 큰일 날 것처럼 빨리 지금 준비를 해야만이 그때그때 어찌어찌 간신히 맞춰갈 수 있다는 식으로 말씀을 주셨는데, 지금 의회 의원들이 과도하게 불안해할 것을 우려하셔서인지 너무 안심시키는 말씀을 주시는 것 같거든요.
만약에 그렇다고 하면 진작에 이 센터를 운영하는 이 사업 취지를 말씀하신 그 과장님의 말씀이 의회에서 손쉽게 예산이나 이 사업을 승인을 받기 위해서 하신 말씀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좀 서운한 마음이 들 지경입니다. 어쨌든 지금 탄소중립과 관련해서 우리 과천시의 정책을 우리 지금 인지예산제 도입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추진하려면 정말 이 사업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고 전문성이 있는 제대로 된 브레인이 들어와서 역할을 해줘야 되는 것은 너무너무 필요한 상황인데 이에 대해서 정말 과장님께서 깊은 책임감으로 꼭 좋은 인재를 찾아내고야 말겠다 하는 그런 마음으로 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동안에 노력 안 하셨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인 여러 가지 여건 속에서 잘 안된 점은 예측은 하나 그래도 지금 이렇게 사업이 완전히 잘 안될 것 같은 이런 지점에 처해진 것은 또 어쨌든 이 부서의 사업 결과가 지금 이렇게 나온 것이잖아요, 부진하게 나온 것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