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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미재 의원 5분자유발언

291회 제2본회의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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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용산구민 여러분! 김성철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박희영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보광동, 서빙고동, 이태원1동, 한남동 지역 이미재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청결하고 깨끗한 용산구의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구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수거용기 세척 시범사업」 확대를 제언하고자 합니다. 먼저, 사진을 보고 시작하겠습니다. (사진 제시) 현재 용산구는 청소행정과에서 6월에서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수거용기 세척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약 653개소의 전용수거용기 세척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리단길, 이태원 세계음식거리, 이태원 퀴논길, 용리단길을 4개 시범지역으로 선정하여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수거용기를 스팀 세척 및 소독하고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 중입니다. 우리 구가 선제적으로 계획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 의원이기 전,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청소행정과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전용 수거용기 세척 및 소독을 통해서 악취방지, 해충 예방, 부패로 인한 병원균 확산을 방지해 질병 예방 등 위생관리가 가능할 것입니다.

또한,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여 구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게 될 것입니다. 이렇듯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수거용기 세척은 단순히 청결을 유지하는 것을 넘어 공공의 건강, 환경보호, 경제적 효율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환경오염 등으로 평년기온이 빨리 오르고 있습니다.

그만큼 음식물 쓰레기의 부패로 인한 악취 문제가 고질적인 민원으로 부각되고 있기도 합니다. 부쩍 따뜻해진 날씨로 사업 시기를 앞당기거나 연장 운영하는 방안을 고민해 주시길 제안합니다. 여름철에는 2주에 한 번 세척으로는 악취를 잡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무더위가 기승하는 7~8월만이라도 매주 1회 세척·소독하여 좀 더 청결한 용산을 만들어주길 기대하겠습니다. 성동구도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에 걸쳐 관내 주요 상권 및 전통시장 등 15개 구역을 지정해 2,500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본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원구 역시 ’22년 6개 상권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23년부터는 노원구 전역으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관광특구를 보유한 용산의 가치는 깨끗한 보행환경으로 관내 주요 명소의 이미지 제고와 상권 활성화를 통해 더 부각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인 시범사업이 아니라 정기적인 세척과 관리가 이루어져야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살기 좋은 용산구를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4개 시범지역을 용산구 전역으로 확대하여 좀 더 많은 소상공인과 구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