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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윤미현 의원 발언

293회 제1업무보고및조례심사특별위원회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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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동료 위원님들께서 제안도 해 주셨고 우려의 말씀도 해 주셨고 격려의 말씀도 해 주셨는데, 실은 담당하시는 팀장님께서 디자인이라든가 이런 것을 전공으로 하신 분도 아니고, 이 수요라고 하는 건 1만 명이면 1만 명이 다 다른 그 욕구를 충족시켜야 된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너무 그냥 바다 한가운데 빠진 듯한, (웃음소리) 그런 스트레스를 받으셨을 것 같아요. 그렇게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셨던 것에 대한 결과물이 시민들한테 오픈됐을 때에는 본 위원이 말씀드린 것처럼 1만 명이면 1만 명의 평가가 다 다르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을 거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러한 40주년 승격에 맞춰서 발표하는 캐릭터라고 하는 것은 우리 도시가 앞으로 지향하고자 하는 가치나 그것의 지향점이 뭔지를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그 캐릭터 하나를 봄으로 인해서 느낄 수 있고 인식할 수 있는 것이 목표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요.

다만, 그 디자인을 했던 업체에서 가지고 온 4개의 시안 가운데 그중에 제일 나은 것을 고르는 정도로는 이 가치를 담기에는 어렵지 않겠는가. 그래서 지금 있는 시안에서 스트레스를 적게 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하기보다는 지금 제가 그 캐릭터는 아동친화도시를 우리가 지향하는 것인가라고 느껴지는 그런 어떤 친화적인 부분 외에는 제가 다른 어떤 철학을 읽을 수가 없었거든요. 그 가운데 의회나 시민들한테 선택하라고 하시기에는 좀 부족함이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이걸 시간에 맞춰서 예산 집행해야 되고 결정해야 된다고 하는 그런 어떤 당위성보다는 이왕지사 저희 도심에 관련돼 있는 목표를 한 눈에 보이고 느끼게 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하는 것에 초점을 두신다면 이것을 행정적인 시간 안에다가 초점을 맞추시지 마시고 조금 더 다양한 내용이 담겨져야 되겠다고 하는 것이 저희 우려점이고 또 당부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노고에 관련해서는 누구보다도 해산의 고통이라고 하는 그 이상의 고통을 우리 담당하시는 팀장님께서 감수하신 부분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요. 더 좋은 결과가 도출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저는 봤기 때문에 이 부분 정도에서는 시민들 의견도 이렇지 않을까라고 하는 대표적인 생각을 전달드리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과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