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윤미현 의원 발언
위원 네. 왜냐하면 현실적으로 양평이나 성남 같은 경우는 영양도시락 배달에 관련해서 지자체나 아니면 민간도시락과 함께 협업해서 맞춤형 식단으로 방문 영양상담이라든가, 아니면 그분들이 단순하게 도시락만 배달하는 것이 아니라 방문해서 냉장고 안에 이분들이 드셨는지 안 드셨는지, 그리고 그 상태라든가 아니면 고독사 문제, 건강문제 이런 것들을 그 도시락 배달하는 분들을 통해서 모니터링하고 그거에 따른 정책이나 아니면 유관기관에 도움 정도를 그분들이 그 역할을 하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양평이나 성남에는 모범사례로 지금 정착화되어 있고, 그러한 사업들이 수원시 같은 경우는 곳곳에서 그거를 시범적으로 운영하면서 실질적인 어려운 부분들에 대해서 개선을 상당히 많이 하고 있는 걸로 본 위원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사업에 관련해서 과천시 같은 경우는 사랑나비협동조합에서 주방 문제라든가 인력 문제에 대해서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이후에 이걸 버티기 사업이 아니라 조금 더 확장하는 개념으로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들을 벤치마킹하실 필요가 있으실 것 같아서 제가 지난 회기 때 누누이 말씀드렸고요. 그 이후에 어떤 개선점이 있었는지 관련해서 제가 보고를 받고 싶은 것입니다. 정확한 숫자나 데이터는 물론 자료로 주시면 되겠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그 이후로 어떤 개선들이 이루어지고 어떤 시도들이 이루어졌고 어떤 부분들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는지에 대한 보고가 듣고 싶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