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윤미현 의원 발언
위원 왜 말씀드렸냐면 전 과장님께서 이 업무하시기 전 과장님께서 저희에게 예산을 올려주셨던 것은 보호틀 안에 조명이 들어가 있는 것에 관련해서 의회에 제안해 주셨다가 지정타에는 빛 반사라든가 그것을 설치하려고 하셨던 지역의 아파트 단지가 아니라 3∼5층짜리 저층 주택가 옆에 있는 가로수에다가 조명시설이 들어가 있는 보호틀을 사용하시겠다고 하셔서 한번 부결된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제가 조례를 보다 보니 그게 어떤 정책적으로 연차별 가로수 계획이 세워져 있어서 적용이 됐다면 그런 부분들에 관련해서 심의라든가 이런 것들 통해서 많이 걸러져서 적절한 디자인, 그러니까 지금 과장님의 개념 속에는 그냥 보행자들의 안전적인 부분만 있지만, 이 보호틀의 개념은 독일이나 유럽 같은 데 보면 심미적인 디자인하고 또 여러 가지 도심적인 이미지 제고를 위한 여러 가지 형태들이 정말 많이 있었고, 또 우수를 이용해서 나무에 수분을 공급하는 계획까지도 도시계획 속에 다 포함되어 있는 그런 선진적인 사례들을 많이 보았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계획에는, 조례에는 이렇게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좀 우발적인, 어떤 종합적인 계획 속에서가 아니라 우발적이기 때문에 아마 부결이 되지 않았는가 싶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그냥 간과할 내용이 아니고 지금 3기 신도시라든가 지정타라든가 앞으로 도심이 생기는 거에 따라서 가로수에 이 보호틀이 가지고 있는 그런 정책을 이번에는 조금 디자인적으로도 고민해 보셔서 장기적으로 누가 그 업무를 맡더라도 가이드라인을 가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