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박주리 의원 발언
위원 박주리 위원입니다. 저는 이 예산 다른 동료 위원님들과 마찬가지로 실효성이 없는 상태에서 그냥 습관적으로 올리는 예산이라는 의견에 동의하고 있고요. 일단 송파구 같은 경우를 보면, 이미 한 달 전에도 또 한 번 홍보와 관련된 행동을 했다라고 하는 그런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천시는 한예종과 관련해서 어떤 행사를 하고 있는지 사실 이런 과천시의 모든 문화 행사, 문화 행사뿐만 아니라 모든 행사 홍보의 가장 1순위 타깃이 되는 곳이 우리 과천시의회거든요? 그런데 의원들도 전혀 느낄 수가 없는 이런 상황에서 이 예산을 또 봤을 때 굳이 이런 예산을 세워져야 하는가에 대해서 의문을 느끼고, 특히나 우리 과천시 같은 경우는 별도의 우리가 과천시의 어떤 부지를 제안할 수 있고 이런 상황도 아니고 그냥 우리 땅도 아닌 것에 대해서 단일 옵션으로 가는 그런 상황에 굳이 이런 예산이 2,000만 원이나 되고 또 자문 수당 1,600만 원에 이르는 이런 예산이 세워져야 되는지 이 사업과 관련해서 전혀 필요 없어 보이는 사업예산으로 보인단 말이에요. 이런 게 서 있다.
그다음에 동료 위원이신 이주연 위원님 언급하신 것처럼 애초에 인재개발원과의 협상이 먼저 이루어져야 되는데 정작 인재개발원 측에서는 불쾌감을 나타내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너무 무책임한 행정 진행 방식이 아닌가?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유연성도 없고 실제로 진행되는데 우리가 어떤 결정 권한도 없는 이런 상태에서 그냥 무조건 하겠다고 예산을 반복적으로 올라오는 이런 상황을 예비비 성격이요? 이거는 예비비 성격으로 받아줘서도 안 되는 예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해 때야 이번 정권의 의지를 담아서 이번 민선 8기 과천시 행정의 의지를 담아서 한 번은 해 볼 수 있다 쳐도 성과도 안 나오는 상황에서 만약에 정말로 과장님 말씀처럼 정히 상황이 바뀌고 인재개발원과 적극적인 타결이 되고 이런 상황이 되면 우리 의회에 다시 한번 얘기해 주십시오. 필요 없는 예산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