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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윤미현 의원 발언

294회 제3예산심사특별위원회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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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말씀드렸듯이 제가 자치행정과에다가 부탁을 드려놨거든요. 자원봉사센터에 이렇게 길냥이들을 케어할 수 있는 봉사단체를 정식으로 발족해 주시고, 지금 공무원분들 몇 분 안 되시는 분들이 이런 업무까지 하시기에는 너무나 갈등이나 이런 것들이 극심한 파트여서, 민원이요. 그래서 시민들하고 함께 유대하고 연대하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길고양이들에 대한 이해하기 위해서 캣맘분들끼리도 갈등이 있거든요. 그래서 특정 교육을 받으신 분들만 급식을 할 수 있도록 이라든가 여러 가지 길냥이에 관련해서 관심갖고 있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을 모아서 봉사를 하시고 우리 공무원분들께서는 그분들하고 유대해서 이런 TNR 수술을 받거나 할 때는 여기 동물 구조대가 가서 포획을 하는 것보다 밥을 주던 분이 포획을 하는 게 더 쉽거든요.

그래서 그런 도움을 공식적으로 받으실 수 있는 기관을 그 단체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드렸으니 예산은 그쪽에서 편성해야 되겠지만, 관련돼 있는 관심은 지역경제과의 축산동물팀에서 함께 소통을 하셔야 될 걸로 보여지고요. 제가 이 길냥이 이해관계 가운데 꼭 시민들이 같이 공감을 해줬으면 좋겠는 내용이 있어서 말씀을 말씀드리자면, 이 길냥이의 급식소를 치워달라고 하는 민원이 굉장히 많았던 지역 가운데 하나가 6단지 아파트하고 단독주택가 사잇길이었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이 급식소 몇 개소를 치웠어요, 민원 때문에.

그랬더니 일어나는 현상이 거대한 빅마우스의 출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길냥이들이 쥐를 잡지는 않지만 얘네들이 표시하는 그 영역 관련해서 배설물의 냄새로 인해서 쥐들이 접근을 안 하거든요. 그런데 저렇게 20억 호가하는 아파트에 민원이 올라온 것을 보면 쥐들의 출몰에 관련돼 있는 민원들이 올라와 있어요, 게시판에.

그런 이유들이 우리가 다 같이 공생해야 되는 부분에 있어서 급식소를 치우고 길냥이들에 대한 혐오적인 그런 마인드 때문에 이게 그런 쥐 출몰에도 영향이 있다고 하는 데이터가 있거든요. 그래서 함께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과 정서적으로 아이들한테도, 교육적으로 이 급식소가 주는 영향 같은 것들이 있으니 우리 주민들께서 호불호가 있으시기는 하지만 함께 더불어 가자고 하는 그 분위기 조성 이런 것들을 캣맘분들하고 함께 만들어가셨으면 좋겠다는 것으로 제가 발언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출처 경기 과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