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윤미현 의원 발언
위원 굉장히 선진적인 사업 방식인 거고, 그리고 지역에서 제가 독일 같은 사례를 지난번에 연수를 다녀왔는데, 독일 같은 경우는 전기에 관련해서 우리는 한국전력공사 한 곳에서만 전기에 대한 매매를 하고 있지만, 독일 같은 경우는 민간 차원에서의 전력을 서로 사고팔 수 있는 기관들이 4개소 정도 있어서 오히려 그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다 소진도 하지만, 외부에 있는 타 지자체에다가 판매도 하고 가격에 대한 경쟁이나 아니면 이 에너지를 만드는 방식이라든가 이런 것들과 관련해서 굉장히 경쟁적이기도 하지만 오픈되어져 있는 그런 사례들을 봤거든요. 그래서 우리 과천만의 지자체에서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시민들께서 이렇게 주체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열려 있고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이러한 나비짓이 모여져서 저는 그런 구조 자체도 바꿀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계획 수립에 굉장히 관심이 많거든요. 그래서 5,000만 원이라고 하는 비용으로 너무나 넓은 범위의 것을 다 수용하기 어렵지 않은가 해서 저는 이 비용이 너무 적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과장님께서 너무나 설계를 잘하시고 인식을 전문가 이상으로 잘하고 계시기 때문에 좋은 결과들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 계획 수립 단계에서 시민들의 몫을 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주신다면 과천 내에 정말 멋진 전문가들이 많이 계시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의 도움도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리고요. 이 결과에 관련해서 너무나 궁금하다.
그리고 기대를 갖고 있다고 하는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