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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윤미현 의원 발언

294회 제6예산심사특별위원회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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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두루 다녀봤더니 저희 단독주택가에는 법적으로 그렇게 건축 행위를 하면서도 녹지 형성을 해야 되는 것 때문에 30여년 경과하면서 나무가 그 당시에 처음 심을 때는 작았지만, 어떤 수목에 관련해서는 굉장히 크게 자라서 이번에 습설 같은 경우, 본인들이 나무를 어떻게든 제거해 보려고 안전에 상당히 위험을 많이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그래서 제거하려고 했는데 전문업체도 어디다 연결해야 되는지, 그리고 막상 연결해 보니 크레인이 필요한 경우도 있었고, 상당히 전문가가 잘라야 하는데 비용도 200여만 원 넘다 보니 이거를 어떻게 해야 될지에 대한 엄두를 내지 못한 채 방치하다가 사고가 나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빨리 도와드려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조례를 발의했고, 그런 조례 내용을 듣고 직접적으로 마침 필요하던 찰나에 조례가 발의됐다고 하시면서 그 필요성에 대해서 다시 말씀을 해 주신 민원이 여러 차례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조례 발의가 늦어지다 보니 예산이 세워지지 않아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진행이 조금 늦고 있는 찰나인데 습설이 또 내렸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소 잃고 정말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지 않도록 긴급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라고 판단이 되시면 빨리 민원 현장에 가셔서 제거해 주시는 것이 더 큰 사고를 막지 않을까라는 생각 때문에 말씀을 드렸고요.

또 현장에서 실은 이게 위원님들도 아시겠지만 고사목이라서 부러지는 것이 아니라 소나무가 겨울에도 넓게 포진이 돼 있다 보니 습설이 내리면 생지더라도 이게 부러지는 현상들을 지금 보고 있거든요. 이런 건 이상 기후 때문에 일어나는, 알지 못했던 그런 현상들이기 때문에 이런 등산로가 많이 점, 그리고 미리 또 가서 예방 차원에 빨리 대처해 주시면 큰 사고를 막는 그런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고요. 그리고 그 현장이 굉장히 위험합니다.

그러실 때 그 업무를 하시는 분들이나 외주업체에서도 최대한 안전장치를 하시고 그 업무를 하실 수 있도록 안전에 관련해서 조금 더 눈여겨 봐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출처 경기 과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