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박주리 의원 발언
위원 사실 이게 워낙에 청소년 문화의 집으로 홍보가 됐었던 측면이 있고 지금 지정타가 주거지역이 사실 남북으로 길게 되어 있어서 과천 유스월드가 갈현동에 있다고는 하지만 8·9단지에 있는 친구들이 가기에는 좀 먼 감이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 친구들은 ‘그래도 우리 집 앞에 더 큰 거 문화의 집 생긴다,’ 약간 이런 위로를 가지고 기다려 왔는데 이 소식이 어떻게 보면 ‘어? 그게 좌절되나?’라는 소식으로도 들릴 수 있을까 봐 제가 걱정이 되어서 질의를 드린 거고요.
댄스실 같은 경우는 요즘 케이팝 댄스가 워낙 유행이어서 어디나 수요가 있을 거라 지금 그렇게 계획해 주신 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또 카페 같은 경우는 유스월드 카페도 지금 청소년들이 공간 디자인이나 하는 데 참여를 많이 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청소년들이 주로 선호하는 카페 특징이 약간 그런 포켓형, 그러니까 나만의 아늑한 공간이 보장되는 그런 형태를 원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선진시설 견학을 다녀보고 했을 때 그렇게 되어있는 곳들이 많이 있었고요. 그래서 그런 아이템들을 차용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내지는 같이 모여서 그룹 토의라든지 그런 걸 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주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당연히 청소년들이 학교에 가 있는 오전 시간대 아니면 이른 오후 시간대 이런 때에는 어른들도 그러니까 일반 주민들도 활용을 같이 하면 좋겠으나 청소년과 일반 성인이 겹쳐지는 시간대에는 그래도 청소년한테 좀 더 우선권을 줬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