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박주리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이 사업을 보면서 굉장히 의미 있는 사업이라는 생각했습니다. 사실 시각장애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점자책을 다 읽는 것이 아니고 시각장애도 여러 단계가 있잖아요? 시야각이 좁아지는 장애가 있고, 아니면 아주 흐릿하게만 보이는 그런 장애도 있고 그래서 이렇게 큰 글씨, 큰 글자 도서라든지 이런 것들이 있을 때 굉장히 도움이 된다라는 것을 알고 있고, 실제로 이런 시각장애가 있어서 여기 사업에도 보면 도서 취약계층이라고 나와 있는데 도서 취약계층이 접할 수 있는 도서 자체가 전체 시중에 있는 책 중의 5%도 안 된다고 했던 제가 그런 보도자료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마저도 도서관에서 구입해 주지 않으면 실제 생활에서 자주 접하기가 힘들 텐데 이렇게 별도의 예산을 세워서 사업을 추진해 주시는 거는 참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와 관련해서 장애인복지관이라든지 실제 장애가 있으신 대상자들에게 조금 더 적극적인 홍보가 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