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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금선 의원 발언

294회 제10본회의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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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 과장님, 다 좋은데요. 문제는 뭐냐 하면, 여기에 있는 위원들조차도 그걸 모른다는 거예요,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어느 날 길을 가다가 현수막이 걸렸어요, 용산구의 어떤 행정에 대해서. “어, 저게 뭐지?”, 그런데 그것도 “저게 뭐지?”하고 지나가면 그냥 모르는 거예요.

그렇지만 정말 관심이 있어서 내가 부서에 연락해 보고, 자료 받고 그러면 알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많은 사람이 알게 해서 실질적으로 한 명의 목숨이라도 살려야 된다는 거예요. 얼마 전에 유튜브 보니까 학생들이, 젊은 친구들이 택시를 탔어요.

탔는데 “마포대교로 가주세요.” 하니까 택시 기사 아저씨가 어떻게 했는지 아세요? “학생, 그렇게 하면 안 돼요.” 마포대교 가는 거는 직감한 거잖아요. 그리고 그 친구의 차림새라든가, 얼굴 표정이라든가, 목소리 톤이라든가, 눈빛에서 느끼는 거잖아요. “학생, 그렇게 하면 안 돼.

내가 택시비 안 받을 테니까 다른 데, 친구 만나러 가든가 집으로 가.” 이렇게 한 유튜브 영상이 굉장히 많이 올라왔어요. 그런데 택시 기사분들도 워낙 다양한 사람, 많은 사람을 접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게 촉이 딱 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살린 그런 예를 유튜브에서 굉장히 많이 봤어요. 그래서 저는 이런 사업을 하는 건 좋되, 단 한 명이라도 살려야 된다 이거지요. 그렇게 하려면 알리고 홍보하고, 그리고 직능단체에도 오시는 분 많잖아요.

그리고 방범도 있고, 또 청파동 같은 경우는 하숙집이 또 많아서 하숙집 어르신들이 다 아세요. 어떤 학생이 뭐 때문에 고민하고 있고, 막 이런 것.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