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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선영 의원 발언

294회 제10본회의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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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소장님, 오늘이 심사라 어제 직원 세 분이 오셔서 5분만에 신규사업 4건을 설명하고 가셨거든요. 제가 기억나는 것은 16억 들여서 보건소 보수한다는 것, 아마 그거였던 것 같고, 그것은 한 두 번 정도 보고를 받아서 제가 기억이 나고. 그다음에 2건은 ‘On마음 숲’ 센터, 이름은 잘 지으셨는데 자료를 안 주고 가셨어요.

아마 다른 의원님들한테도 똑같이 자료 안 주고 가셨을 거예요. 의원님들이 얼마나 황당하고 정신없으시겠어요. 보건소뿐만 아니라 전 부서에서 지금 와서 예산 설명을 하고 있는데, 제가 기억을 다 하는 게 신기하네요.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전혀 기억이 안 나요. 어제 너무 순식간에 세 분이 들이닥치셔서 설명 쭉 하시고 자료도 안 주고 가셔서,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보건소 보수하는 것, 그다음에 온마음숲센터, 다크웹에 빠진 환자분들 온라인으로 치료하겠다, 상담해 주겠다, 그것 관련해서 센터 운영이랑 그다음에 인력운영비였던 것 같아요. 그것 자료 2개랑 또 하나는 전혀 기억이 안 나거든요.

검토의견 달고 삭감의견 달 건 아닌데, 어저께 오셨던 그 세 분 자료를, 4건이었던 것 같아요. 그건 적어도 의원님들한테 설명을 하시려면 자료는 좀 두고 가셨어야 됐는데, 아마 다른 의원님들한테도 하나도 안 주신 것 같거든요. 그건 약간 설명하는 기본 자세의 문제라, 자료를 심사 중에라도 위원님들 한 분 한 분씩 다 책상에 좀 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