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박주리 의원 발언
위원 이거는 사실 이번 건은 지금 단계에서 논의될 거는 아니긴 한데 제가 사업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까 공동주택의 규모 면을 좀 유심히 봤거든요. 그런데 제가 살고 있는 공동주택하고 굉장히 흡사한 규모입니다. 규모도 비슷하고 각 세대별로 평형도 비슷하고 이런데 주차 면수에 대해서는 지하 2층까지만 파는 걸로 그렇게 나와 있어요.
이게 시민들이 처음에 분양받을 당시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받는 게 굉장히 큰 혜택처럼 느껴지지만 막상 잔금을 다 지급하고 난 이후에 살게 되면서부터는 또 다른 일이 되거든요. 이미 살게 된 다음에 지하 주차장을 또 파는 건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제가 살고 있는 지식정보타운 같은 경우는 대부분의 아파트들이 지금 지하 2층까지만 주차장을 만들어서 벌써 이미 주차난에 시달리는 단지들이 꽤 있습니다.
저희 아파트가 유일하게 지하 3층까지 판 아파트이고 저희 아파트가 유일하게 주차에 대해서 시민들 간의 분쟁 이런 게 적은 편에 속하거든요. 그래서 비용을 우리 과천시민들은 무제한으로 낮추고 가장 저렴한 아파트를 공격하고 이런 것보다는 살더라도 향후에도 쾌적하고 품위 있는 그런 아파트가 들어오기를 바라는 측면이 있습니다. 이 지점도 같이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단계에서 말할 거는 아니기는 하지만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