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오천진 의원 발언
위원 우리 과장님, 오신 지 얼마 안 됐는데 우리 일상감사에서, 제가 의원을 3선 하면서 아직까지도 미비한 게 있는 게 뭐냐 하면 제가 항상 얘기하는 게 우리가 원가 검사, 감사할 때 각 부서에서 올라오면, 예를 들어서 제가 항상 얘기하는 게 우리 용산 주민들, 용산 업체 이걸 수없이 많이 활용하도록 했고, 하다못해 업체 같은 건 재무과에서 DB까지 다 만들어놓은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이번에 감사하다가 보니까, 그 업체를 쭉 보니까 아직도 미비한 게 많아요. 예를 들어서 간단하게 얘기할게요.
용문동의 화장실 공사를 1,800만 원에 하는데 강남에 있는 업체가 와서 공사를 하고 있는 거야. 이것은 굉장히 잘못된 거거든. 그러면 예를 들어서 용문동에 인테리어 하는 사람이 새마을에도 3명씩이나 있어요.
그분들이 하나같이 하는 얘기가 “자기네가 주민들한테 열심히 봉사하고 이렇게 하는데…….” 그 화장실 공사 인테리어도 외부 업체가 와서 하고 있고, 이것은 정말 잘못된 거거든. 여기 우리 의원님들 열세 분 계시지만 우리 13명이 누구 때문에 이 자리에 와서 일을 하는 거예요? 주민들 대표 의원이잖아요.
그렇지요? 우리는 그분들 케어할 의무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분들을 도와줄 의무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재무과에도 얘기를 하겠지만 우리 감사담당관님께서 이번만큼, 오늘 이후부터 업체가 들어오면, 수의계약 그런 건 웬만하면 다 통제가 되잖아요. 누구 주라는 것도 아니잖아, 우리 용산 주민들 웬만하면 주시라고. 그래서 이것만큼은 우리 감사담당관님이 철두철미하게 계약 심사할 때 해서 통제를 좀 해 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