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오천진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40대, 50대가 직장생활을 보통 20대 중반에 기업체 들어가서 일하다가 산전수전 겪다가 40대, 50대 와서 직업을 전환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렇다고 이분들을 무슨 컴퓨터 프로그램을 가르칠 거야? 뭐를 할 거야? 그 머리는 아니고.
그렇지요? 결국 이분들은 단순노동으로 취업을 해야 되는데, 요새 젊은 애들이 3D 일을 안 하니까. 앞으로 100세 시대니까 40대, 50대 이분들도, 예를 들어서 기술적인 타일이나 도배, 요새 타일이 하루 일당 50만 원씩 한다고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
그래서 50플러스가 그런 직업기관하고 코웍(co-work)을 해서 그분들을 맞춤형 교육을 시켜야 돼요. “나는 40대, 50대 해서 그동안 이 사업을, 이 일을 해 왔는데 이것은 내가 아닌 거 같다. 다시 내가 기술 배워야겠다.” 그러면 여기에서 우리가 할 수가 없잖아.
그러면 직업 전문하고 매칭해서 그분들을 보내서 일부 지원해서 도배를 배운다든가 타일 까는 걸 배운다든가 이런 식으로 해서 50플러스센터 조성해 놓고 나서 거기 직업 업체들하고, 우리가 다 할 수 없으니까, 같이 매칭해서 그 사업을 벌여야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