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윤정회 의원 발언
위원 그런 새로 개발되는 것들에도 계속 관심을 갖고 혹시라도 설치가 가능하면 최대한 주민분들이 이용하실 때 도움이 되도록 설치 가능 여부를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제가 지난번에 팀장님들하고 이촌동의 공원을 돌면서 몇 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온열의자였고요.
그래서 온열의자가 재작년에 처음 시도가 됐었고 반응이 좋아서 점진적으로 늘려 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도 많이 늘려 갈 것으로 예상이 돼요. 지금 예산을 하나의 항목으로 다 넣어 두셨지만 그 안에 다 들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온열의자가 특수사이즈로 제작이 된다고 합니다. 저희는 기본 똑같은 사이즈만 다 들어가 있는데 상황에 따라서 좀 더 넓은 공간, 예를 들어서 이촌동의 자이아파트 앞에 벽돌식으로 크게 둘러놓았는데, 이촌동 같은 경우는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시기 때문에 겨울에도 산책을 많이 하시는데 걷다가 힘들면 앉을 곳이 필요한데 공원에 가면 차가운 시멘트로 되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앉을 곳이 없다고 표현을 하세요. 그런 곳도 넓게 제작을 해서 온열의자를 추가적으로 설치를 하면 너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했고요.
제가 가장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용산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고자 굉장히 많은 부분에서 접근을 하고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어린이공원과 이런 놀이터는 아이와 부모, 그다음에 조부모가 이용을 하시는데 사실 실제적으로 사용을 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는데 기저귀를 갈 곳이 없어서, 첫째 아이는 놀고 있는데 둘째 아이가 기저귀 갈 곳이 없어서 다른 분들한테 부탁을 하거나 아니면 더 놀아야 됨에도 불구하고 빨리 집으로 오거나 그런 고충이 있다고 많이들 이야기를 하십니다. 기저귀 교환대를 설치하는 것을 제안을 드렸었는데요.
사실 어떻게 생각하면 교환대라는 게 있으려면 뭔가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공간도 협소하고 여러 가지 여건이 별로 안 될 때는 조금 심플하게 생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의자 같은 데라도 안전하게, 기저귀 갈이대를 보면 모양이 가림막처럼 되어 있잖아요. 이런 부분을 특수제작을 해서 이렇게 놓으면, 의자에서 연결해서 두거나 길게 해서 공간을 마련해 두면 부모가 불안하지 않게 그래도 아이들을 간단하게 기저귀를 교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방법들도 고민을 하고, 기저귀 교환대의 다양한 회사들이 많으니 이런 특수제작이 가능한 곳도 한번 문의를 해 보셔서 가능하다고 하면 새롭게 시범사업으로 도입을 해 보면 공공장소에 대한 이용률도 높아질 것 같고 아이들이 더 많은 시간 뛰어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검토하셔서 본 위원과 같이 의견을 많이 나눴으면 좋겠고 꼭 적극적으로 도입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