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장정호 의원 발언
위원 이게 정말, 행정에서 이게 말이 되는 얘기인가요? 아니, 서울시 공모사업에서 7개 구가 선정이 됐어요. 그것도 우리 직원들이 기초적인 준비작업을 다 해서 공모에 당선이 됐고 그래서 7개 구가 선정이 됐는데, 처음 작년에는 2개 구 주고 그다음 금년도에는 3개 구 주고, 지금 2개 구를 안 줬단 말이에요. 2개 구 중 안 준 구가 우리 구고.
그리고 서울시 매칭사업인데도 우리 구는 추경예산 편성해서 다 편성을 했었어요. 역으로 서울시 공모사업에서 우리 구 예산을 편성했는데 서울시 예산을 받지를 못했다, 이것은 국장님 이하 과장님, 서울시하고의 업무적 소통이 좀 덜 돼서 이런 상황이 생긴 것 아닌가, 이렇게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에 있는 구민들에게, 우리가 공모사업을 해서 공모 당선이 돼서 이런 사업을 하겠다고 의원들이랑 동에서 계속 주민들하고 사업에 대한 설명이 다 있었는데 이제 와서 뭐라고 우리가 설명을 해야 되나요?
서울시에서 예산을 안 줘서 이 사업을 지금 못 한다. 그리고 이 사업에 대한 장점을 수없이 다 얘기를 했는데. 내가 해당 담당직원들하고도 굉장히 많은 얘기를 해 봤어요. “서울시에 더 얘기할 수 없느냐?” 그다음에 “시의회에도 얘기하면 안 되겠느냐?”까지도.
아니, 세상에, 국장님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 구 예산을 편성했다니까요. 공모사업에 당선됐는데 우리 구 예산을 편성했는데 시 예산을 안 내려준다는 게, 그것도 2년에 걸쳐서.
이게 말이 되는 얘기입니까? 이것은 행정의 신뢰가 아주 바닥으로 떨어지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