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형원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도시개발이란 그 자체가, 물론 주관은 국토부, 정부에서 주로 시행을 하면서 그 인근, 예를 들어서 큰 범위의 이런 철도지하화 같은 문제는 서울시, 아니면 지자체가 다 연계돼 있기 때문에 같이 협조해서 진행을 해야 되는 사업인데 이게 발표하고 지자체한테, 서울시한테 이렇게 해서, 자체적으로 하더라도 이게 주민과의 관계도 있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지역 간의 이해충돌이라든가 아니면 적극적인 행정, 이런 게 있기 때문에 사실 진행이 쉽지만은 않은 게 도시계획이라고 본 위원도 생각을 하거든요. 물론 시간이 가고 세월이 가면 점차적으로 노후화돼서 또 필요하고 이랬을 때 어느 시점에서는 진행을 해야 될 부분이겠지만 우리 용산 자치구 자체만 가지고 하는 것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아까 협의체를 구성해서, 아니면 서울시에 강력하게 하고 서울시는 국토부에, 정부에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이렇게. 상향식으로 가야 되는데 오히려 이 철도지하화는 그 반대 현상이 아니었나.
그렇게 특별법을 만들어놓고 서울시나 지자체로 내려서 하는 그 방식이 조금, 물론 취지나 이런 부분은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는데도 그런 느낌이 들어서. 앞으로 우리 지자체에서도 이런 부분은 아까 말씀드린 관련 지자체하고 협의해서 이런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언젠가는 추진돼야 될 사업이고 해야 하는 부분이니 그런 것에 방점을 두고 진행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을 드리고 싶은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