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백준석 의원 발언
위원 백준석 위원입니다. 공예관 폐지와 관련해서는 예산안 심사 때부터 굉장히 많은 논의들이 있었던 것 같고요. 그래서 그 후속 조치로 부서에서 이런 조례안을 올린 거라고 생각이 들고, 부서에서 오셔서 많은 논의들을 했어요.
그래서 본 위원도 문화복합공간을 그쪽 한남동 일대에 조성하는 그런 큰 틀의 정책에 대해서 반대하고자 함은 없어요. 하고자 하는 생각은 없는데, 다만 이제 지적했던 부분들은 절차적인 부분과 공예관이라는 시설을 우리가 만들었을 때 애초의 취지나 이런 것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을, 얼마나 많은 설득 과정과 대안을 마련해 놓고 이 공예관을 폐지하느냐에 대한 지적들을 했었던 부분이고요. 앞으로도 몇 달 남았고 이제 용산 아이파크몰도 거의 홍보관 정도로 활용을 하게 될 텐데 존경하는 이미재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시설 사용하셨던 분들에 대한 설득 작업과 대안 마련을 위해서 계속적으로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아요, 그 부분은.
아직도 그 부분에 대해서 문제를 지적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저한테도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좋은 말씀하신 것 같아요. 50플러스센터라든지 이렇게 다른 시설들을 활용해서 그 부분을 잘 노력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