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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함대건 의원 발언

298회 제2본회의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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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방식이야 어떤 방식으로 하든 어쨌든 사업에 대해 고민하고 들어오는 사람들만큼 드롭을 하는 경우는 없거든요. 그래서 저는 사실 꼭 제가 청년이라고 해서 모든 사업을 다 응원하면 좋겠지만, 예산이 늘어나고 이러면 좋겠지만 좀 불필요한 사업들은 쳐내는 것도 방법이라는 생각도 해요. 오히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참여하는 사람들의 만족도야 당연히 높지요. 그런데 손이 사실 많이 가는 사업이기도 하고, 원래는 이런 사업은 공기관 대행 업무로 들어가야 되는 게 맞는 사업이라는 생각도 하거든요. 구에서 직접 운영하기 쉽지 않은 사업이다. ‘이런 동아리 사업을 운영했을 때 우리 구에서 얻는 베네핏이 무엇일까?’ 고민해 보면, ‘참여하는 청년들이 우리 구가 예산을 투입하는 것만큼 베네핏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인가?’ 그런 생각도 사실 들거든요.

그러면 차라리 공기관 대행으로 맡겨서 아예 청년지음이나 이런 데에, 하다가 넘어온 것 아니지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