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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장정호 의원 발언

298회 제7본회의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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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2025년 특화사업 신청에 전년도 예산심의를 할 때, 전전년도 예산심의를 할 때 주민자치회하고 주민자치위원회하고 2개로 이렇게 운영이 됐었어요. 11개 동은 주민자치위원회로, 5개 동은 주민자치회로. 그래서 자치회는 나름대로 특화사업들을 계속 해 왔던 사업이고 주민자치위원회는 특화사업 자체가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작년부터 공식적이지는 않았지만 그런 특화사업들을 예산을 지원하면서 해 왔던 사업들이고, 사실 어떻게 보면 2025년도 금년도부터 특화사업 자체가 명문화가 되면서 시작이 됐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그때 본 위원이 얘기를 했던 부분들이 11개 동 자치회가, 또 16개 동 전체가 자치회가 없어지면서 자치위원회로 다 전환이 되면서 지금까지 해 왔던 자치 프로그램이라든지 자치 동별 어떤 특화사업들을 조금 더 육성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그때 당시 예산을 과장님들이 8개 동 절반만 하겠다고 자꾸 그래서 제가 “아니다. 16개 동 다 하지, 왜 8개 동만 하느냐?”, 그때 그 답변들이 지금은 되게 유감스러워요.

왜냐하면 아까 다른 위원님들도 얘기하셨지만 작년에 이태원2동에서는 자발적으로 특화사업을 계획해서 예선전을 주민센터에서 치르고 본선을 거기서 치르고 주민들이 300~400명, 400~500명이 오셔서, 아까 누가 “음주가무라든지 이런 게 혹시 있지 않느냐?”, 전혀 그런 게 없었고 제가 시작할 때부터 끝까지 다 있었고. 그때 노래자랑에서 우승한 친구는 가수 자격증까지도 이렇게 주게 됐고 또 우리 전국노래자랑에도 나갈 수 있는 그런 모든 편의를 제공했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런 특화사업들을 우리 부서에서 조금 더 고민하면서 더 활성화시키고 육성을 했으면 더 좋겠다 싶었는데 8개 동만 예산을 편성하고 또 나머지 2개 동을 추경에 이렇게 편성했다고 그래서 다른 위원님들이 “왜 본예산에서 편성해야 될 이런 부분들을 추경으로 편성했느냐?”, 아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유감스러운 얘기를 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 예산을 편성할 때 지역마다 필요한 그런 특화사업들이 분명히 있으니까 잘 검토해 보셔서 내년 예산안에는 부족함이 없도록 이렇게 잘 편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