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금선 의원 발언
네. 본 의원이 예전에 고층아파트 34층에 산 적이 있었는데요. 방송에서 고층이나 이런 곳에 화재가 났을 때마다 항상 불안감을 느꼈고요.
그때 34층인데 ‘옥상으로 대피해야 되나, 아니면 밑으로 내려가야 되나?’ 그런 고민이 많이 있었는데 아파트 자체 내에서도 그런 것에 대한 설명이 없었고요. 이런 생각은 오래전부터 했었는데 요 근래에 김포라든가 마포의 공동주택에 캠핑용품 같은 것, 그런 것들 충전하다가 충전이 끝났으면 코드를 빼야 되는데 그냥 놔둔 상태에서 가족들이 목숨을 잃은 그런 사건들을 보고, 물론 지금 시작은 공공기관이나 이런 곳에 하지만 점차 가정에도 이런 것을 다 비치했으면 좋겠다고, 그리고 교육을 전문적으로 시켜서 화재로부터 본인 스스로 생명을 지키는 그런 교육을 해야 되겠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조례를 하게 됐습니다. 준비한 기간은 1년 조금 넘었는데 이번 회기에 이렇게 발의하게 됐습니다.